2022년 북페어 방문 후 두번째!
지난 주말, 기대하던 서울 아트 북페어 2024(Seoul Art Book Fair 2024)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북페어는 서울 중심부의 세련된 공간에서 열려, 다양한 독립 출판물과 아트 북, 그리고 창작자들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ㅎㅎ 나오는길에 마주한 토이 아트도 흥미로웠습니다! ㅎㅎㅎ
부스 배치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돌아다니기 편했어요.
각 부스마다 작품의 개성이 뚜렷했고, 방문객이 책을 편히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점이 좋았습니다.
전시장의 분위기 역시 창의적인 에너지가 넘쳐서 영감을 받기 좋은 환경이었어요.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ㅠㅠ 천천히 구경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엿볼 수 있었떤 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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