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다 요놈 ㅋㅋ
보니까 이렇게 진짜 어디까지 넣는 건지.
안에 건드려서 사료를 한알씩 빼먹고 있었구나.
새로운 급식기를 들여왔다.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첫번째는 넘어 지지 않을 구조.
그리고 이빨로 뚜껑을 열수 없게 하는 구조
다행히 둘다 만족 스러운 제품을 찾았다!
어쨌거나 이번 급식기는 좀 오래 버텨줬으면
언제나 너무 사랑스럽다.
함께한지 2년 3개월 정도 지났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건강하게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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